SK에너지 인사이드/브랜드이야기

SK에너지 전자봉인시스템, 완벽 봉인으로 단단한 신뢰 구축

油유지우 2013. 6. 19. 10:00


2013년 4월 도입한 '전자봉인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전자태그(RFID) 기술을 도입, 자체 개발을 통해 SK에너지 유류 책임수송차량(탱크로리)에 장착되었는데요.


2013년 6월 현재, 전국 각지의 SK주유소와 17곳의 물류센터 그리고 책임수송차량 500여 대에서 전자봉인시스템이 가동 중입니다. 정품, 정량 공급과 도유 방지, 가짜 석유 근절이라는 본래 취지와 함께 수송회사와의 ‘신뢰 상생’도 구축해나가고 있는데요.



RFID(전자태그) 기술과 GPS 시스템을 연계한 전자봉인시스템은 온라인으로 저유소 출하부터 주유소 입고까지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책임수송차량 위치와 탱크밸브 개폐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눈여겨 볼 점은 유류 밸브 개폐 시간까지 확인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수송이 가능한 점입니다. 


그럼 전자봉인시스템과 함께하는 운송 과정을 살펴볼까요?

저유소에서 책임수송차량 기사 지문 등록 -> 센터에서 전자봉인 해제 후 차량에 유류 저장 -> 게이지(유창 잣대)로 정량 확인 후 봉인 -> 시스템 작동 시작 -> 카드인식으로 전표 수령 -> 기사와 책임수송차량 이동 -> 이동 중 동선 모니터링 -> 주유소에서 업주 제품 확인 -> 봉인 해제 후 주유소 입고 -> 최종 확인


이러한 과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는 각 물류센터 통제실에서 이뤄집니다. 예정되지 않은 곳에서 보안이 해제 되면? 물류센터에 설치된 시스템과 담당 수송회사에 알람이 울립니다. 수송회사와 물류센터 직원에게는 휴대전화로 별도의 문자까지 발송됩니다.


이렇듯 철저한 시스템을 도입한지 약 세 달이 지났습니다. 짧은 기간 내에 SK에너지는 물론 수송회사, 주유소 간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졌는데요. 전자봉인시스템 만족도ㆍ인지도 조사를 살펴 보면 SK주유소의 91%가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SK에너지 서울물류센터 전성진 과장은 "양질의 기름을 안전하게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전자봉인시스템에 관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며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기사 속 탱크로리 수송업체 한길의 김형운 기사의 말대로 주유소, 정유사 양쪽이 동시에 가질 수 밖에 없는 모종의 의구심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니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믿을 수 있는 정량, 정품의 SK에너지 석유제품~ 여러분도 SK주유소에서 늘 좋은 기름과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