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민 중이세요? 직장인 점심 메뉴 가이드라인!
많은 직장인들이 하는 공감하는 고민 중 하나는 바로 그 날의 점심 메뉴 선택이 아닐까 하는데요. 매일 같이 반복되는 고민이지만 좀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시간, 거리 등의 제약으로 어쩔 수 없이 매번 가던 식당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유스로거가 점심 메뉴 선택의 TIP을 드릴까 합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점심 메뉴는 무엇일까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점심 메뉴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김치찌개가 1위를 차지했답니다. 백반, 된장찌개, 비빔밥, 돈가스가 뒤를 이었는데요. 다들 공감하시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지금부터 유스로거와 함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점심 메뉴 선택에 대해 살펴볼까요?
속이 뻥 뚫리는 얼큰한 음식
오전에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은 일이 있다면 얼큰하고 시원한 음식으로 속을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 Best 5에 들어있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얼큰한 음식의 대표인데요.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까지 갖고 있다고 합니다.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
하지만 매번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만 먹을 수는 없겠죠. 가을에 먹어야 더 맛있는 얼큰한 찌개와 탕이 있습니다. 우선, 가을에 제철인 아욱을 넣은 국이나, 해콩으로 만든 콩 비지찌개, 청국장 등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 9월부터는 게와 대하, 고등어나 굴 등이 제철인데요. 제철을 맞은 꽃게탕, 대하 해물탕, 고등어 김치찌개, 굴국밥을 꼭 드셔 보세요. 이렇게 가을 제철음식을 이용한 맛집이 많은데요. 비교적 직장인이 많은 종로와 강남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종로 청국장 맛집 ‘사직분식’
허영만 작가의 식객에 나와 더욱 유명해진 종로의 사직분식. 이곳은 청국장이 유명한데요. 다양한 밑반찬과 함께 백반처럼 나온답니다. 혹시, 청국장 냄새가 부담스럽다면 두부찌개를 추천합니다. 사직분식의 두부찌개는 큼직큼직한 두부와 얼큰한 맛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다고 합니다. 청국장과 두부찌개 모두 5,000원이라고 하니 정말 저렴하죠? ^^
굴국밥 맛집 ‘굴마을 낙지촌’
굴마을 낙지촌은 매생이를 넣은 굴국밥으로 유명한데요. 체인점이라 강남 삼성동, 대치동을 포함한 여러 곳에 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 한 번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철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몸에 좋은데요. 콜레스테롤을 막아주고,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바람이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으니 시원한 굴국밥으로 건강까지 챙겨보는 건 어떠세요?
담백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 때
얼큰한 음식 대신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시원한 국물을 들이키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은 맛집 두 곳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냉라면 맛집 중구 ‘사쿠라멘’
서울 중구에 있는 사쿠라멘은 냉라면으로 유명한데요. 차가운 라면이 생소해 거부감을 보이던 사람들도 다시 한 번 찾게 된다고 합니다. 가득 올려진 채소와 바삭한 돈가스, 시원한 육수가 조화를 이루는 맛이랍니다. 면만 먹어서 부족하다 싶은 분을 위해 밥도 무제한 제공합니다.
냉우동 맛집 역삼동 ‘아소산’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아소산’은 냉우동으로 유명한데요. 그 맛이 뛰어나 사계절 내내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내부는 여느 분식점 같지만,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직장인들이 붐빈다고 합니다. 참고로 연어덮밥과 타르타르소스를 얹어주는 알밥도 유명합니다.
테이크아웃 추천 메뉴
때로는 정신없이 바쁜 업무에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 보통은 김밥, 샌드위치 등으로 점심을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브리또, 오니기리, 주먹밥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음식점들도 많이 늘어났는데요. 유스로거가 김밥, 샌드위치와는 다른 메뉴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은 분을 위해 테이크아웃 가게 두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웍앤박스
웍앤박스는 아시아 각국의 면 요리와 볶음밥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나시고랭, 타이 칠리 볶음밥, 몽골리안 라이스 등의 다양한 메뉴와 뛰어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웍앤박스는 프렌차이즈 업체로 강남, 구로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요.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점심을 원하는 분이라면 웍앤박스를 추천합니다.
벤또랑
벤또랑은 일본식 수제도시락 전문점인데요. 블랙페퍼치킨, 레드칠리쉬림프 등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양념 사용을 최대한 줄여 담백하고 정갈한 맛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양도 푸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식사을 즐기고 싶다면 벤또랑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특히 벤또랑은 체인점이니 강남이나 종로가 아니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점심 메뉴를 한자리에서, 런치 뷔페
여럿이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경우 각자의 취향이 달라 메뉴를 정하기가 더 어려워지는데요. 이럴 때는 런치 뷔페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런치 뷔페는 다양한 음식을 평소 뷔페 가격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특히, 직장인이 많은 강남역 주변에는 런치 뷔페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유스로거가 저렴하면서도 인기 있는 런치 뷔페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라운지톡
얼마 전 TV 프로그램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직원식당이 소개돼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라운지톡은 카카오톡 직원 식당으로 쓰이면서 영업도 같이하는 독특한 형태의 레스토랑입니다.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런치 뷔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메뉴는 매일매일 변경되며 예약 시에는 1인당 10,000원, 예약하지 않을 경우에는 12,000원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65th Avenue
65th Avenue는 종로 아벤트리 호텔 지하에 있는 음식점인데요. 11시 30분부터 15시까지 브런치 뷔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요. 1인당 9,900원의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65th Avenue는 한식, 양식,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인데요. 평일에는 직장인이 많아 필히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직장인을 위한 상황별 점심 메뉴를 소개했는데요. 보통 직장인들은 메뉴를 선택할 때 가격과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장인에게 점심 메뉴를 고르는 일이 더욱 어려울 텐데요. 하지만 점심시간의 작은 변화가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오늘만큼은 주변 지인들과 함께 조금 특별한 점심을 나눠 보는 것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