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인사이드

알아두면 유용한 세탁Tip 전격 공개!

油유지우 2013. 11. 24. 10:00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빨래! 특히 옷에 잉크가 묻어 있거나 얼룩이 져 있으면 잘 지워지지 않아 속상할 때가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유스로거가 셔츠나 블라우스에 묻은 잉크 얼룩 없애는 법, 간단한 운동화 세탁 방법, 빛바랜 셔츠의 색 선명하게 만드는 법 등 간단하고 유용한 세탁 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운동화 간단세탁법

 

 

운동화는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때가 쉽게 타곤 하는데요. 그렇다고 세탁기에 놓고 돌리기도 애매하고 손빨래를 하자니 손도 많이 가고 생각만큼 깨끗해지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전문 세탁소에 맡기게 되지만 가격 때문에 여러 켤레를 맡기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쉽고 간단한 운동화 세탁법!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Step 1. 세탁하기– 비닐봉지 이용

 

비닐봉지를 활용하면 운동화를 간단하게 세탁할 수 있는데요. 유스로거가 여러분을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유스로거가 체험한 비닐봉지 활용 운동화 세탁법! 그럼 사진과 함께 알아보실까요?

 

 

정말 쉽죠? 비닐봉지에 잠시 담갔다가 꺼내 힘주지 않고 쓱싹쓱싹 문질러 주면 끝나는 초간단 운동화 세탁법! 신발장에 때 탄 운동화가 있다면 지금 당장 해보세요! ^^

 

Step 2. 말리기– 맥주병 이용

 

 

세탁이 끝났으면 이제 잘 말리는 방법만 남았습니다. 이 단계에서도 한 가지 팁이 있는데요. 밝은색은 빛을 반사하고 어두운색은 빛을 흡수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앞으로는 운동화를 말릴 때 짙은 색 맥주병에 걸어두세요. 맥주병이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2~3시간 정도 빨리 마른다고 합니다. 또한 직사광선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두어야 신발이 변형되지 않는다고 하니 꼭 기억하세요.

 

가죽운동화 세탁 – 우유 이용

 

 

가죽 운동화는 물세탁을 하면 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전용 클리너를 이용해 더러워진 부분만 닦아주어야 하는데요. 전용 클리너가 없다면 우유를 대신 사용해보세요. 우유의 유지방 성분이 가죽용 왁스와 비슷한 기능을 해 때가 쉽게 닦이고 반들반들 윤기도 낼 수 있답니다.

 


셔츠/블라우스의 얼룩 지우기

 

유성매직, 볼펜 잉크 없애기

 

 

볼펜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옷에 그어버린 경험, 한 번씩은 있을 텐데요. 잉크 자국은 빨래하기도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잘 지워지지도 않아 애를 먹입니다. 하지만 물파스를 사용하면 잉크 자국을 쉽게 지울 수 있는데요. 방법도 간단합니다. 얼룩이 묻는 곳에 물파스를 톡톡 발라준 뒤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되는데요. 휘발성이 높은 물파스의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면서 잉크 얼룩도 함께 기화되는 원리라고 합니다.

 

파운데이션 얼룩 없애기

 

 

잉크 얼룩 외에도 여자들은 파운데이션 얼룩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급한 마음에 얼룩을 휴지나 물로 비비면 오히려 더 번지게 되기 때문에 난처합니다. 이럴 땐 물이 아니라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를 이용하면 됩니다. 얼룩진 부분에 화장수를 살살 문질러주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얼룩이 말끔히 지워진답니다.

 


색깔있는 티셔츠 세탁법

 

빛 바랜 색을 선명하게

 

 

색이 들어간 옷은 몇 번 세탁하고 나면 쉽게 바래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빛바랜 티셔츠는 다시 염색할 수도 없고 그냥 버리자니 왠지 아까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식초와 맥주만 있으면 바래진 옷에 다시 선명한 색을 찾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물 빠진 옷을 깨끗하게 세탁한 후 식초를 섞은 물에 담가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물과 식초의 비율은 물 5: 식초 1.5의 비율이 적당합니다. 30분이 지난 뒤 옷을 건져 헹구고 그늘에서 말리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식초가 섬유의 올을 부드럽게 해 색을 선명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검은 옷은 식초 대신 맥주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물 빠진 옷을 맥주에 10~1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한 후 그늘에서 말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참 맥주를 이용할 때는 식초와 달리 물을 섞지 않으니 이 점 꼭 기억하세요.

 

물 빠짐 방지하기

 

 

소금과 식초만 있으면 옷 색깔이 바래지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한데요. 약간의 소금을 물에 풀어 소금물을 만든 뒤 물 빠질 우려가 있는 옷을 소금물에 담가주세요. 30분이 지난 후 꺼내 빨아주면 옷 색깔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특히 이 방법은 빨간색과 검은색 옷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견직물과 모직물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요. 물 1L에 소금 2g과 식초 한 큰술을 넣고 중성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탈색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운동화 간단 세탁법부터 물 빠짐 방지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세탁Tip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유스로거는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 때문에 아끼던 옷을 버렸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 팁들을 미리 알았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은 위에 알려드린 팁을 꼭 기억하셨다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