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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정제능력 84만 배럴로 국내 최대 원유 정제능력을 보유한 SK에너지 울산Complex!



SK에너지 울산Complex의 정유공장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원유를 정제하여 고부가가치의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합니다. 또한 타사 대비 SK에너지의 원유 정제 처리 능력은 가히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 도입되어 정제되는 원유의 종류를 분류하여 보면 약1~20종 정도에 지나지 않는데요. SK에너지 울산 CLX에서 처리 가능한 원유의 종류만해도 무려 200여 가지에 이른다고 하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원유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

 


궁금증 해소를 위해 SK에너지 울산Complex 내 생산기술센터의 원유분석실을 찾았습니다. 원유분석실 엄주필 실험반장도 만나고요^^ 저온창고에 저장된 시료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흔히 원유라고 하면 검은 색을 띤 약간은 끈적한 기름을 생각하는데, 마치 휘발유처럼 찰랑거리는 노란색의 원유도 있다고 합니다. 원유분석실 엄주필 실험반장의 말을 들어 볼까요?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나라별, 지역별 생산광구에 따라 색깔이나 점도 등이 상이하며, 원유 속에 포함된 성분의 비율도 각각 다릅니다. 원유의 성상이 달라지면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제 과정에서의 온도, 압력 등 운전조건도 변화를 주어야 하지요. 이처럼 다양한 원유를 안정적으로 정제하기 위해서는 원유에 대한 철저하고도 정확한 사전 분석작업이 필수입니다"



정유공장을 안정적∙효율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 유종별 원유의 성분 분석을 주 업무로 하는 원유분석실이 그 출발점인 셈입니다.



원유분석실 한 켠에 특수유리로 만들어진 장치물도 눈길을 끕니다. 정유공장의 핵심설비인 상압증류탑을 축소한 Pilot Plant로, 다양한 원유를 이 설비에 투입해 실제와 똑같이 테스트합니다. 이렇게 작아진 상압증류탑을 보니, SK에너지 울산Complex를 작은 미니어처로 탈바꿈한 영상이 떠오르네요.



테스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유의 배합 비율을 조정하고, 정유공장의 운전 조건 설정 등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한다고 합니다. 엄주필 실험반장은 이것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올해 창사 50년을 맞은 SK에너지는 탁월한 공장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합니다. 성질이 다른 다양한 원유로 고부가가치의 석유제품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생산해 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SK에너지 울산Complex가 세계 유수의 정유사와 차별된 독보적인 기술력입니다."



50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대한민국産(Made in Korea) SK 친환경 석유제품이 세상을 움직이는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었습니다. 국내는 물론 5대양 6대주를 누비고 있지요. 지난 반 세기 동안 SK에너지가 정말 눈부신 발전에 성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너지로거, 김병도 과장 clx홍보팀

Posted by 油유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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