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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인사이드

안심귀가 서비스, 당신의 안전을 보호받자

안심귀가 서비스, 당신의 안전을 보호받자

안심귀가 서비스, 당신의 안전을 보호받자

 

뉴스를 접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흉흉한 사건에 대해 접하게 되는데요. 성범죄 관련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밤길을 걷기가 두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분들은 더욱 걱정이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여성 안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운영하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안심귀가 서비스. 유스로거가 대표적인 안심귀가 서비스를 여러분께 소개할까 합니다.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택시 선승인제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택시 선승인제 이미지입니다.

▲ 출처 : 택시안심귀가서비스(링크)

 

택시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자주 듣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밤늦게 혼자서 택시를 타는 것이 점점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야근하다 보면 막차가 끊겨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 할 때가 있는데요. 택시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귀가를 도모하기 위해 2010년부터 택시 선승인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택시 선승인제는 가족이나 친구 등 보호자에게 승차 정보가 전달되는 서비스인데요. 택시에 승차한 후 출발하기 전 요금을 결제할 카드를 결제기에 먼저 접촉하면 보호자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고 합니다.

 

택시 선승인제 이용안내

 

택시 선승인제 택시와 기존 택시의 차이입니다.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승차 경우 택시비용 지불 최초 승차시 1회 단말기에 카드 접속 후 신용카드 이용자는 요금 확인 후 하차. T-머니 카드 이용자는 카드 재접촉해서 결제 완료 후 하차. 기존 카드택시 승차할 경우 하차시 택시비 결제를 위한 시간적 지체 발생(주요 범죄 발생시간) 탑승자 보호 : 최초 승하차시 실시간 보호자 차량정보 문자 전송, 탐승차량의 차량정보를 핸드폰에 저장, 비상상황시 보호자에게 전송된 차량번호를 통해 위급상황 대처가능, 탑승 차량의 위치를 지도로 확인 가능. 기존 카드 택시 승차할 경우 탑승 전 차량 번호를 외우기 어려움, 보호자에게 현재 위치와 차량정보를 알려주기 어려움, 운전자 얼굴이나 신원을 외우기 어려움, 위급상황을 알리기 어려움.

▲ 출처 : 택시안심귀가서비스(링크) 

 

택시 선승인제는 사용 전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간단한 설정만 하면 다음날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때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나 T-머니 카드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절차로 택시를 탈 때마다 느꼈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겠네요. 
 

택시 선승인제 실제 이용 예시

 

택시 선승인제 실제 이용시 가는 메시지입니다. 일반 카드택시와 GPS 차량의 차이입니다.

▲ 출처 : 택시안심귀가서비스(링크)

 

택시 승차 후 결제할 카드를 대면 보호자에게 알림 문자가 보내집니다. 이때, GPS 택시를 타면 위치정보와 함께 문자가 가는데요. 기존의 방식인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할 필요 없이 내리기만 하면 자동 결제된다고 합니다. 택시 안에서 일어나는 범죄가 주로 요금을 지불하는 동안에 사고가 일어난다고 하니,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인 제도인 것 같습니다. 한편, 하차 후에도 보호자에게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 사진입니다.

▲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링크)

 

늦은 시간 골목길을 혼자 걷다 보면 혹시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을까 무서워질 때가 있는데요. 실제로 성범죄가 발생하는 주요 장소가 집 근처 골목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거리라고 할지라도 골목길을 지나갈 때면 많은 여성분이 불안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서울시가 2013년 5월부터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는 별도의 비용 없이 2인 이상의 스카우트가 안전하게 집까지 바래다주는 서비스인데요. 서울형 뉴딜 일자리의 일환으로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는 2013년 3월에 안심귀가 스카우트 500여 명을 선발해 5월부터 1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요. 향후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의 포스터입니다.

▲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링크)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 또는 자치구 상황실에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신청하면, 동행할 스카우트 이름과 도착 예정 시간을 알려줍니다. 지정한 장소에 도착하면 노란색 복장을 한 스카우트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후 신청인의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 거리를 두고 함께 걸으며 안전하게 집까지 동행합니다. 이용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인데요. 주중에만 운영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혼자 살아도 안전, 서울시 여성안전 홈 방범서비스

 

이젠 나홀로 집에 있어도 걱정 끝! 서울시 홈 방범서비스가 365일 밤낮으로 지켜드립니다.

▲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링크)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해 서울시에서 홈 방범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 홈 방범 서비스는 ADT캡스의 최신 보안 서비스를 월 9,900원에 이용하는 서비스인데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서울시와 전문 보안업체인 ADT캡스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홈 방범서비스를 이용하면 ADT캡스의 무선감지센서가 집에 설치된다고 합니다. 외부 침입이 감지될 경우 경보음과 함께 보안업체가 긴급출동하는데요. 또, 집 안에 긴급 비상벨도 설치돼 위험 발생 시 ADT캡스 관제센터에서 주변 가장 가까이 있는 보안 요원에게 알려 긴급출동이 이뤄진답니다.

 

홈 방범서비스 이용 안내

 

홈 방범서비스는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이 정해져 있는데요. 여성 1인 단독가구, 여성 세대주인 한부모 가정, 모녀나 자매로 이루어진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가 그 대상입니다. 또한, 전세 임차보증금이 9천9백만 원 이하인 주택에 사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는데요. 홈 방범 서비스는 총 3,000명을 선정해 운영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울시 자체심의 기준에 의해 선정한다고 합니다. 

 

서비스는 신청은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므로 신청자 거주지 내에 사용 중인 유선 인터넷 회선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

 

▲ 출처: 은평구청 홈페이지(링크)

택배는 편하지만, 집이 노출되는 것 같아 꺼리는 여성분들 있으시죠? 그렇다면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요. 서울시 사업 중 하나인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는 택배 기사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지정된 무인 택배함에서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입니다.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에 혼자 있을 때 문을 열어주며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바쁜 직장생활로 택배 수령이 어려운 여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물품 구매 시 배송지를 동 주민센터 주소지의 무인 택배함으로 기재만 하면 되는데요. 자세한 설치장소는 아래에 링크를 참고하세요~!

 

택배가 무인 택배함에 넣어지면 인증 번호가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며 무인 택배함에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택배를 수령할 수 있으며.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단 48시간 초과 시 하루당 1,000원이 과금되니 이점 유의해 주세요.

 

 


지금까지 안심귀가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밤길이 무서웠던 여성분들에게 반가운 제도일 텐데요. 많은 사람에게 안전귀가 서비스가 알려져 많은 여성분이 불안감으로부터 탈출하기를 바랍니다. ^^

 

변은경 유스로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