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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인사이드

내가만든미케익,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 만들기

내가만든미케익,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 만들기내가만든미케익,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 만들기

 

연말연시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크리스마스도 2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때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있는데요. 지인들에게 안부를 전할 카드와 정성을 담은 선물, 그리고 맛있는 케이크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연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이제 12월의 익숙한 풍경이 됐는데요.

 

그런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내가만든미(美)케익’이라는 곳인데요. 올 연말에는 내가 원하는 재료를 가지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케이크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유스로거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러 가보실까요?

 

 

내가만든미케익은 서울 홍대와 신림을 비롯해 일산, 분당, 광주, 울산 등 전국 곳곳에 매장이 있는데요. 연말에는 매장마다 사람들이 몰려 원하는 케이크 종류가 품절될 수 있으니 미리 이틀 전에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스로거가 내가만든미케익에 도착했을 때에는 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는데요.머리를 맞대고 정성껏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지요?

 

내가만든미케익의 인테리어입니다.

 

내가만든미케익 가게 내부는 각종 장식과 밝은 조명, 귀여운 캐릭터로 꾸며져 있는데요. 덕분에 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아이들과의 나들이나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발랄한 디자인의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색다른 케이크를 만들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를 것 같지 않나요?

 

내가만든미케익의 메뉴판 이미지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점원이 다가와 메뉴판을 보여주며 케이크 만들기에 대해 친절히 알려줍니다. 내가만든미케익에서는 고구마 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티라미수, 치즈 케이크, 생크림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데요. 유스로거는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기본 생크림 케이크 위에 Happy new year 문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케이크를 고르고 나서는 케이크 위에 올라갈 문구를 골랐는데요. 유스로거는 다가올 새해를 맞이해 행복한 2014년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Happy new year’ 문구를 새기기로 했습니다. 준비된 문구 시트에 딸기 파우더를 살살 뿌리고 시트를 조심스럽게 치우니 케이크 위에 선명하게 글자가 새겨졌는데요. 평소 케이크를 사 먹으면서 이런 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대단한 작업을 해낸 것처럼 뿌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별깍지 케이크로 케이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문구를 새긴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케이크 위를 장식해 보았습니다. 내가만든미케익에서는 크림 색상과 깍지 종류를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는데요. 유스로거는 하얀색 생크림과 별깍지를 골랐습니다. 한편 다양한 깍지 종류 중 초보자가 쉽게 모양낼 수 있는 것은 별깍지와 밤깍지라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내가만든미케익에 진열된 다양한 케이크 장식입니다.

 

깍지를 얹으니 얼추 케이크의 모양이 갖추어 졌는데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케이크 모양이 어딘가 심심해 보여 케이크를 꾸밀 장식을 얹기로 했습니다. 내가만든미케익에는 케이크를 꾸밀 장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모두 다 너무 기발하고 깜찍해서 뭘 고를지 한참 고민했답니다.

 

금태종 유스로거가 완성한 케이크입니다.

 

짜잔! 드디어 케이크가 완성됐습니다. 생크림 케이크 위에 Happy new year 메시지를 올리고 과일과 초콜릿으로 장식했는데 어떤가요? 유스로거도 그동안 완성된 케이크를 사보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인데요.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내가만든미케익의 진열대 소품 진열대 이미지입니다.

 

케이크를 완성한 뒤에는 가게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는데요. 내가만든미케익에는 케이크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외에도 케이크와 함께 먹으면 좋을 샴페인, 깜찍한 고깔과 안경 등 다양한 파티 소품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나만의 케이크도 만들고 파티용품도 한곳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내가만든미케익! 이번 주말 사랑하는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매장을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도 재료나 도구가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셨나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케이크는 이제 그만! 내가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SK에너지 유스로거 금태종 푸터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