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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2014 수능,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날씨가 점점 더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어느덧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수험생들의 긴장과 초조함이 그 어느 때보다 심할 거라 생각합니다. 유스로거도 수능 시험 전날 초조함에 어찌할 줄 몰랐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요. 11월 7일 수능 시험을 앞두고 공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남은 기간 수능 준비 전략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수능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2014 수능 시험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2014 수능 시험은 시험 방식이 대폭 개편되었기 때문에 개편된 부분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기존에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 영역은 명칭이 국어A/B형, 수학 A/B형, 영어 A/B형으로 바뀌었는데요. 수험생에게 수준별 시험을 제공할 목적으로 A/B형으로 과목이 나누어졌습니다. A형은 기존 수능보다 출제 범위를 줄이고 비교적 쉬우며, B형은 기존 수능 수준을 유지한 것입니다. 그리고 국어, 영어 영역은 45문항으로 기존 수능 시험보다 다섯 문항이 줄어들었는데요. 개편된 방식을 충분히 숙지해서 남은 기간 개편된 방식에 맞춰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2014년 수능 시험 시간표는 어떻게 될까요?

 

 

시험 시간표는 수험생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참고로 1교시가 시작되기 전 오전 8시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는 점을 꼭 유의해야 하며, 생활 패턴을 수능 시간표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2014 수능 시험,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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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쉬울 때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스로거도 수능 시험 열흘 전에는 불안한 마음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었는데요. 이 기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자기관리 입니다.


밤잠을 줄이면서 새벽까지 공부해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낮에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고 1교시가 시작되는 시간에 피로해질 수 있기 때문에 늦어도 새벽 1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각 영역의 개념서를 들여다보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BS수능 교재와 지금까지 틀린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효율적인 수능 준비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특정 유형 문제를 반복적으로 틀릴 경우 오답 노트를 통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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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3일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당일에 초점을 맞춰 최상의 컨디션 만드는 것입니다. 수능 전날 밤 너무 긴장해서 늦게 일어나고 시험을 잘 못 보거나 평소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수면은 최소 6시간 이상 취해서 다음날의 뇌세포 활동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념을 머릿속에 넣으려고 하기보다는, 6, 9월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틀린 부분을 다시 체크해 보는 것이 수능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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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가장 초조하고 다급해지는 시기가 수능 전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능 전날에는 미리 필수 지참물을 챙겨놓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그간 정리해왔던 요약 노트를 훑어보면서 전체적인 틀을 머릿속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수능 전날에는 예비 소집이 있는데요. 예비소집일에는 시험 장소를 체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비소집일에 체크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수능 마무리 학습, 어떻게 준비할까요?

 

 

 

상위권 마무리 학습

 

1, 2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은 문항 배점이 높은 고득점 문제를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수능과 올해 모의고사의 고득점 문제의 형식을 잘 살펴보고 어떤 단원에서 어떻게 응용되어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실전에 대한 감각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국어 영역 비문학 독해, 수학 영역 기하와 벡터 및 적분과 통계, 영어 영역 빈칸 추론 등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문제나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중, 하위권 마무리 학습

 

3~5등급대의 학생들의 경우, EBS 교재를 철저하게 복습하면서 연계될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모의고사 풀이를 같이 해야 합니다. 3, 4점짜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되, 지나치게 어려운 응용문제 위주로 학습하는 것은 자신감을 하락시켜 적절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오답 정리도 중요합니다.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의 개념이나 문제유형을 다시 정리해서 취약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국어, 영어, 수학에 비해 단기간에 성적을 높일 수 있는 탐구과목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유스로거의 경우에는 평소 새벽 2~3시에 자던 습관을 한 달 전부터 1시에 자는 습관으로 바꾸고 매일 수능 시간표에 생체리듬을 맞춰서 국어 시험시간에는 국어를, 수학 시험시간에는 수학을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어 듣기 문제를 수능 시간에 맞춰서 매일 들으며 수능 당일 듣기에 대한 부담을 줄였습니다.

 

또한 고득점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고 오답 정리를 통해 취약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으려고 했답니다. 평가원 모의고사의 틀린 부분과 연관된 개념을 부분적으로 학습하고 대부분은 문제풀이, 오답 정리와 요약에 집중했습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침은 시험 당일 뇌 기능을 최대치로 올리기 위해 든든히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다가 갑자기 아침 식사를 하게 되면 오히려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침 식사는 자신의 평소 습관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시험이 있는 11월은 환절기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고열, 몸살, 콧물 등은 시험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독이 될 수 있는데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따뜻하게 옷을 입으며 조심해야 합니다.

 

 

2014 수능 시험 유의 사항

 

 

수능 시험 당일 날이 가장 중요한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수능 시험을 위해 장기간 노력했던 것이 조그만 부주의로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 수능 시험 당일 유의해야 할 것들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고사장을 착각할 경우 시험을 못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올해부터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이 A와 B형으로 나뉨에 따라 고사장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인데요. 수험생들은 하루 전날 수능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자신의 시험장과 교실 자리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창가자리의 경우 추울 수도 있으니 담요나 여분의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수능 당일에는 아침 일찍 교실에 들어가서 자신의 의자와 책상이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도움을 청해 해결해야 합니다. 예비 소집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오면서 고사장에서 집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를 체크해야겠죠!

 

가장 중요한 수능 당일 날에는 수험표, 주민등록증, 요약노트, 필기구(컴퓨터용 펜, 수정테이프 등), 손목시계, 소화에 무리가 없는 점심 도시락, 휴지를 꼭 챙기고 점수 확인을 위한 답안지(수능스티커)는 미리 수험표 뒤에 붙여두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 수능 당일, 내가 고른 답을 적어가려고 문제 풀 시간이 부족한데도 수능 스티커에 답을 옮겨 적느라 바쁜 학생들이 있어요~! 답을 적어가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또, 부모님이나 친인척 등의 격려 전화나 선물 등에 너무 많은 부담을 느끼지 말고 의연하게 마음을 다잡는 것이 중요하겠죠. ^^

 

▶ 수능 시험 시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유형

1) 수험생 간 손동작, 소리 신호 등 애매한 행위

 

2)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3)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

 

4) 대리 시험을 의뢰하거나 대리로 시험에 응시한 행위

 

5) 다른 수험생에게 답 보여주기를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6)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 답안지를 작성하는 행위

 

7) 4교시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8)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9) 감독관의 본인 확인 및 소지품 검색 요구에 따르지 않는 행위

 

10) 휴대폰·MP3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는 행위

 
마지막으로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은 시험을 보면서 부정행위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부정행위를 할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감독관이 문제 삼을 경우 어떤 형태로든 시험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휴대폰, MP3 등 반입 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 제출하지 않은 것이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컨디션 조절과 효율적인 마무리 학습을 통해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랄게요~ ^^


유스로거 3기 최유진 푸터 이미지입니다.